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um 스타리그 2007 (문단 편집) == 이야기 == * 김준영은 16강, 8강, 4강, 결승에서 모두 [[울트라리스크|소떼]]를 보여줬다. 16강에서 [[송병구]]를 한번 만난 것 빼고는 모든 경기가 [[테저전/스타크래프트|테저전]]이었다. 모든 [[온게임넷 스타리그]] 우승자 중 가장 역상성전 비중이 컸다. 이 대회에서 김준영이 치룬 테저전만 무려 15경기나 된다.[* 반대편 [[MSL]]에서는 [[당신은 골프왕 MSL]]에 출전하여 우승한 박태민이 16강 첫 경기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과의 [[저저전/스타크래프트|저저전]] 경기를 빼고는 승자 8강 [[전상욱(프로게이머)|전상욱]], 승자 4강 [[서지훈(프로게이머)|서지훈]], 승자 결승 이윤열, 패자 결승 서지훈, 최종 결승전 이윤열 등 수많은 [[테란]]들을 승자 8강부터 차례대로 만나며 역대 MSL 중에서도 가장 역상성 종족전 비율이 많은 선수가 되었다. 이 대회에서만 박태민이 치룬 테란전은 무려 20경기나 된다.] 그래서인지 동족전인 저그를 만나지 않고 [[우승]]한 케이스가 되었다.[* 특정 종족을 만나지 않고 스타리그 우승한 선수가 있는데, 아이옵스 스타리그에서 [[프로토스]]를 안 만나고 우승한 이윤열과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[[저그]]를 안 만나고 우승한 송병구가 있다. 다만, 이 두 번의 결승전도 단순히 천운 대진이라고만 깔 수는 없는 점이, 아이옵스 스타리그는 이윤열의 [[테프전/스타크래프트|테프전]] 승률이 70% 이상이나 기록할 정도로 토스킬러 테란 게이머로 명성 높은데다가 [[머큐리(스타크래프트)|머큐리]] 맵 제작자인 변종석의 병크가 매우 컸던 점을 감안해야 하며, 송병구 역시 08년의 저그전 승률이 75%를 상회했으므로 저그를 만났다면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.] * 특이하게 이재호는 본선 3경기 모두 스타팅 포인트가 5시에 걸렸다. 그리고 이재호를 상대한 3명의 선수들은 모두 스타팅 포인트가 11시에 걸렸다. * 역대 최고의 결승전중 하나로 기억되는 만큼, 결승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따로 나왔었다. 하도 많이 알려져서 스타리그 팬 중에선 안 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였다. [[https://youtu.be/SMXBjNFSrKQ|결승전 하이라이트 영상]]. * 오프닝에서의 [[박정석]]의 헤드셋 간지가 인상적이었고 박정석은 오랜만에 복귀해 8강까지 진출하면서 화제가 되었다. 아울러 이전 시즌까지 사용됐던 맵인 [[롱기누스(스타크래프트)|롱기누스]]와 [[리버스 템플]]의 영향으로 이 리그에서 테란 유저가 10명이나 진출하는 바람에 테란판이라고 욕도 많이 먹었다.[* 신한은행이 당시 스폰쉽을 4시즌으로 있었을때 무려 테란들의 전성기를 맞이했었다.]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16강에서 우수수 떨어져서 8강에는 3명만 올라갔다. * [[김택용]]이 상대 선수 [[진영수]]에게 희대의 [[정찰기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스카웃]] 쇼로 안드로메다를 보낸 [[https://youtu.be/oQwtualdvrA|경기]]도 유명하다. 위에서도 설명하듯이 [[송병구]]도 [[이영호]]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을 했다. * 다음 대회인 [[EVER 스타리그 2007]]이 카툰 스케치 형식의 오프닝으로 제작되었기에 선수 촬영 형식의 오프닝이 제작되지 않았으며 그 다음 대회인 [[박카스 스타리그 2008]]에서 선수 촬영 형식의 오프닝이 다시 제작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